성경은 73억 인류 중 약 24억명(33%)이 믿는 기독교의 경서로, 인류의 80%인 약 60억명에게 보급됐습니다. 베스트셀러지만 가장 완독률이 낮은 책으로도 평가 받는 성경에 관해, 그간 독자들의 질문을 추려 답을 드렸습니다. 또 성경 전반에 관해 묻는 질문에 대한 답을 드리고자 성경 66권의 개요를 연재합니다.

ⓒ천지일보 2020.5.26
ⓒ천지일보 2020.5.26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레위기는 모세 5경 중 3번째 책으로, 시내산에서 하나님으로부터 율법을 받은 모세가 기록한 책이다. 당시 애굽에서 노예생활을 하고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한 후 기록됐다. 

레위기는 제사를 지내는 규범·규례와 정결례 등에 대한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스라엘 12지파 중에서도 제사장 지파로 불린 레위 지파에 해당하는 내용이 대부분이다. 

이들은 소·양·염소 등 짐승을 잡아 하나님께 올려드림으로서 자신의 죄를 속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들이 지켰던 율법으로는 죄를 사할 수 없었다. 단지 해마다 죄를 생각나게 할 뿐이었다. 이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짐으로 인류에게도 완전한 죄사함의 길이 열리게 됐다. (히 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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