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유치원과 초등학교 1·2학년,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등교를 하루 앞둔 26일 충남 천안시에서 108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천안시에 따르면 직산읍에 주소를 둔 108번째 확진자(63, 여)는 은평구 31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다. 25일 기침, 목 간질거림 증상으로 단국대병원 선별진료소 검체채취를 했으며, 26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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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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