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인선 기자] 동원F&B가 미니언즈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캔에 미니언즈가 그려진 ‘리챔 미니언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리챔 미니언즈’는 리챔 브랜드 최초로 패키징에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한 것으로 리챔에 각기 다른 4종의 미니언즈 디자인을 입혔다. 동원F&B는 모든 연령층에서 선호도가 높은 미니언즈를 통해 친근한 이미지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간다는 계획이다.
동원F&B 관계자는 “최근 동원F&B는 미니언즈를 비롯해 펭수·뽀로로 등 다양한 캐릭터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젊고 흥미로운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과 신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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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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