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최근 코로나19 확산우려로 급식을 제공해온 지역아동센터가 휴관에 들어간 가운데 조규일 진주시장이 13일 평거동 소재 작은공부방을 찾아 결식 우려 아동들을 격려하고 있다.진주시는 교육청의 개학연기 결정에 따라 결식우려 학생 2300여명에게 도시락이나 식재료를 배달해 집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제공: 진주시) ⓒ천지일보 2020.4.13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최근 코로나19 확산우려로 급식을 제공해온 지역아동센터가 휴관에 들어간 가운데 조규일 진주시장이 13일 평거동 소재 작은공부방을 찾아 결식 우려 아동들을 격려하고 있다.진주시는 교육청의 개학연기 결정에 따라 결식우려 학생 2300여명에게 도시락이나 식재료를 배달해 집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제공: 진주시) ⓒ천지일보 2020.4.13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최근 코로나19 확산우려로 급식을 제공해온 지역아동센터가 휴관에 들어간 가운데 조규일 진주시장이 13일 평거동 소재 작은공부방을 찾아 결식 우려 아동들을 격려하고 있다.

진주시는 교육청의 개학연기 결정에 따라 결식 우려 학생 2300여명에게 도시락이나 식재료를 배달해 집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제공: 진주시)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