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춘분을 앞둔 18일 오전 진주시 주약동 남강변에 목련이 하얀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꽃눈이 붓을 닮아서 목필(木筆)이라고도 하는 목련은 꽃봉오리가 피려고 할 때 끝이 북녘을 향한다고 해서 북향화라고도 불린다. ⓒ천지일보 2020.3.17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춘분을 앞둔 17일 오후 진주시 주약동 남강변에 목련이 하얀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꽃눈이 붓을 닮아서 목필(木筆)이라고도 하는 목련은 꽃봉오리가 피려고 할 때 끝이 북녘을 향한다고 해서 북향화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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