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천안·아산=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가 3일(확진 발표일) 오전에 발표한 ‘코로나19’ 확진자(71~74번)가 74명으로 늘었다.
천안시에 따르면 2세 여아를 비롯해 50대(여 2명, 남 1명) 등 4명이 증가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들에 대한 현재 역학 조사 중이며, 시민들의 단체집회나 행사참석 자제하고 개인위생을 철저해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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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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