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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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천안·아산=박주환 기자] 29일(확진 발표일) 충남 천안시 두정동 ‘21세기병원’ 의료진 중 2명(천안#15, 천안#42)이 ‘코로나19’ 확진자로 나타났다. 

천안시는 2월 27~29일 사이 21세기병원 이용자들은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방문하기 바란다고 권고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들에 대한 현재 역학 조사 중이며, 시민들의 단체집회나 행사참석 자제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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