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아산 시민들, 우한교민 환송 준비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아산 시민들, 우한교민 환송 준비 신종코로나 입력 2020.02.15 10:24 수정 2020.09.12 13:16 기자명 박주환 기자 bumpark31@naver.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15일 오전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아산 시민들이 대형 플래카드를 들고 환송행사를 준비 중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최초 발생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지난달 31일 1차로 귀국해 14일 동안 격리 생활을 한 교민 중 음성 판정을 받은 193명은 이날 임시생활시설에서 퇴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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