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최초 발생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지난달 30일 1차로 귀국해 14일 동안 격리 생활을 마친 우한교민 344명이 15일 경찰인재개발원을 퇴소하고 있다. 이들은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천지일보 2020.2.15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최초 발생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지난달 30일 1차로 귀국해 14일 동안 격리 생활을 마친 우한교민 193명이 15일 충남 아산시 경찰인재개발원을 퇴소하고 있다. 이들은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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