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박경귀 당협위원장(59)이 17일 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 충남 ‘아산을’ 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 (제공: 박경귀 예비후보) ⓒ천지일보 2019.12.18
자유한국당 박경귀 당협위원장(59)이 17일 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 충남 ‘아산을’ 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 (제공: 박경귀 예비후보) ⓒ천지일보 2019.12.18

아산 발전을 견인하는 혁신적인 리더가 될 것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자유한국당 박경귀 당협위원장(59)이 17일 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 충남 ‘아산을’ 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박경귀 예비후보는 등록 후 소감에서 “내년 총선은 흔들리는 대한민국을 올바로 세우기 위해 국민들의 문재인 정권 심판이 있는 중요한 선거”라면서 “필승을 통해 나라를 반듯하게 세우고 아산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혁신적인 리더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등록 후 첫 일정으로 배방환승정류장 시외버스 운행 개통식과 배방읍 노인회 총회에 참석, 최대 인구가 밀집한 배방읍 주민과의 소통을 시작으로 120일간의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한편 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는 2020년 4월 15일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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