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전(前) 청와대 정무비서관(오른쪽)이 17일 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 충남 ‘아산갑’ 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제공: 복기왕 예비후보) ⓒ천지일보 2019.12.18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전(前) 청와대 정무비서관(오른쪽)이 17일 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 충남 ‘아산갑’ 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제공: 복기왕 예비후보) ⓒ천지일보 2019.12.18

역대 최악인 20대 국회 국민이 바꿔야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전(前) 청와대 정무비서관(51)이 17일 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 충남 ‘아산갑’ 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복기왕 예비후보는 “역대 최악의 국회인 20대 국회를 국민들이 바꿔야 한다”며 “앞으로 유권자 여러분과 아산시민께 정치개혁의 필요성과 절박성을 알려내는 선거운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복 예비후보는 등록 후 첫 일정으로 아산시 장애인복지관·어울림경제센터 방문, 노인회 온양6동 분회를 찾아 인사를 드리고 120일간의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한편 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는 2020년 4월 15일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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