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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정다준 기자] 에버랜드가 지난 14일 패밀리 코스 오픈을 시작으로 오직 겨울에만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 순차 가동에 들어간다. 패밀리, 레이싱, 익스프레스 등 3개 눈썰매 코스를 보유한 에버랜드 스노우 버스터는 전 코스에 자동출발대, 튜브리프트 등을 설치해 편리하고 안전한 눈썰매 체험이 가능하다. 사진은 어린이들이 스노우 버스터를 즐기고 있는 모습. (제공: 에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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