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명승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가 자유한국당이 민식이법이 포함된 198개 법안에 대해 필리버스터를 신청한 것을 두고 “민식이법이 왜 필리버스터 대상인지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 원내대표는 1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당의 필리버스터는 국회를 봉쇄됐다. 한국당의 근본 없는 정치 행태가 만천하에 드러냈다”며 이같이 말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명승일 기자
msi@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