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11.29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11.29

[천지일보=명승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가 자유한국당이 민식이법이 포함된 198개 법안에 대해 필리버스터를 신청한 것을 두고 “민식이법이 왜 필리버스터 대상인지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 원내대표는 1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당의 필리버스터는 국회를 봉쇄됐다. 한국당의 근본 없는 정치 행태가 만천하에 드러냈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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