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행정안전부장관이 지난 11일 추석을 맞아 화재 특별경계근무에 임하고 있는 서울중부소방서 소방공무원을 격려했다. (제공: 서울중부소방서) ⓒ천지일보
진영 행정안전부장관이 지난 11일 추석을 맞아 화재 특별경계근무에 임하고 있는 서울중부소방서 소방공무원을 격려했다. (제공: 서울중부소방서) ⓒ천지일보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진영 행정안전부장관이 지난 11일 추석을 맞아 화재 특별경계근무에 임하고 있는 서울중부소방서 소방공무원을 격려했다고 14일 서울중부소방서가 밝혔다.

진 장관은 소방공무원을 격려한 이후 관내 남대문 시장에 대해 화재예방 등 안전상황을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영 행정안전부장관이 지난 11일 추석을 맞아 화재 특별경계근무에 임하고 있는 서울중부소방서 소방공무원을 격려했다. (제공: 서울중부소방서) ⓒ천지일보
진영 행정안전부장관이 지난 11일 추석을 맞아 화재 특별경계근무에 임하고 있는 서울중부소방서 소방공무원을 격려했다. (제공: 서울중부소방서) ⓒ천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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