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의회 자유한국당 소속 9명의 의원 모두가 30일 오전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2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불참했다. 이들은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NFC) 유치와 관련해 협약 내용에 동의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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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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