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이슈종합] 지소미아 종료 결정·일본 정부·수출규제·조국 딸 특혜 의혹·DLS 사태에·소득격차·박근혜 최순실 이재용 선고·유류세
[천지일보 이슈종합] 지소미아 종료 결정·일본 정부·수출규제·조국 딸 특혜 의혹·DLS 사태에·소득격차·박근혜 최순실 이재용 선고·유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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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아베규탄 4차 촛불 문화제’에서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천지일보 2019.8.10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아베규탄 4차 촛불 문화제’에서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천지일보 2019.8.10

천지일보가 간추린 오늘 이슈종합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우리 정부가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 회의를 열고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지소미아)을 파기하기로 했다. 이로써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로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한일관계는 또다시 수렁에 빠질 것으로 보인다. 올해 2분기 고소득층과 저소득층 사이의 소득 격차가 2분기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로 벌어졌다. 통계청이 22일 발표한 ‘2분기 가계동향조사(소득부문) 결과’에 따르면 2019년 2분기 가구원 2인 이상 일반 가구의 균등화 처분가능소득 5분위 배율은 5.30배로 전년 2분기(5.23배)보다 악화했다.

◆靑 “지소미아 종료 결정”… 한일관계 갈등 지속 불가피☞(원문보기)

우리 정부가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 회의를 열고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지소미아)을 파기하기로 했다. 이로써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로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한일관계는 또다시 수렁에 빠질 것으로 보인다.

◆日정부, 지소미아 파기에 “극히 유감”… 예상 밖 결정에 ‘충격’☞

일본 정부가 22일 한국 정부의 ‘지소미아(GSOMIA,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종료 결정과 관련해 의외의 결정이라는 반응을 보이면서 “극히 유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9월 미국 유엔총회 참석 계기로 마련된 한일 정상회담에서의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모습. (출처: 뉴시스)
지난해 9월 미국 유엔총회 참석 계기로 마련된 한일 정상회담에서의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모습. (출처: 뉴시스)

◆국방부 “지소미아 종료와 상관없이 한미 연합방위태세 유지”☞

국방부는 22일 정부의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지소미아) 종료 결정과 관련없이 안정적인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지소미아 종료… 정치권 “결정 환영” vs “최악의 결정”☞

우리 정부가 22일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지소미아)을 종료하기로 한 결정에 정치권의 반응은 극명하게 엇갈렸다.

박상영 통계청 가계수지동향과장이 2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에서 2분기 가계동향조사 소득부문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박상영 통계청 가계수지동향과장이 2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에서 2분기 가계동향조사 소득부문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2분기 소득격차 역대 최대로 벌어져… 소득주도성장 정책 실효성은 언제쯤☞

올해 2분기 고소득층과 저소득층 사이의 소득 격차가 2분기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로 벌어졌다. 통계청이 22일 발표한 ‘2분기 가계동향조사(소득부문) 결과’에 따르면 2019년 2분기 가구원 2인 이상 일반 가구의 균등화 처분가능소득 5분위 배율은 5.30배로 전년 2분기(5.23배)보다 악화했다.

◆대법, 박근혜·최순실·이재용 ‘국정농단’ 29일 선고☞

대법원이 22일 박근혜 전 대통령과 ‘비선실세’ 최순실씨,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국정농단’ 사건에 대한 판결을 오는 29일 선고하기로 했다.

◆금감원, DLS 사태 내일부터 검사☞

금융감독원이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증권(DLS)과 관련해 23일부터 검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금감원이 내일부터 DLS 상품을 판매한 곳, 설계한 곳에 대한 검사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1일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해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사무실로 출근,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천지일보 2019.8.21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1일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해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사무실로 출근,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천지일보 2019.8.21

◆조국 딸 특혜 의혹에 서울대·고대생들, ‘조국 stop’ 촛불집회 연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씨의 논문 관련 의혹에 서울대학교와 고려대학교 학생들이 촛불집회를 개최한다.

◆유류세 제자리로… 내달부터 휘발유·경유 가격 오른다☞

다음달 1일부터 리터당 휘발유 가격이 58원, 경유 가격이 41원씩 오른다. 기획재정부는 이달까지만 한시적으로 적용됐던 유류세 인하를 더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의심 들지만 윤지오 증언 못 믿어”… ‘장자연 성추행’ 혐의 前조선일보 기자 무죄☞

배우 고(故) 장자연씨를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조선일보 기자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해당 기자가 허위진술을 하는 등 범죄의 강한 의심이 들지만 이를 입증하기엔 부족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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