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1일 광화문 교보문고 핫트랙스 필기구 매대에서 고객들이 무궁화꽃 표시가 돼 있는 국산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교보문고 음반·문구 자회사 핫트랙스는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확산되면서 국산 필기구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국산 필기구에 무궁화나 태극기 등의 표시물을 부착해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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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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