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식을 줄 모르면서 교보문고 핫트랙스 판교점에서 시작됐던 국산 필기구 무궁화 표시가 확대됐다. 1일 광화문 교보문고 핫트랙스 필기구 매대에 있는 국산 제품에는 무궁화꽃 모양으 표식이 붙여져 있다. ⓒ천지일보 2019.8.1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식을 줄 모르면서 교보문고 핫트랙스 판교점에서 시작됐던 국산 필기구 무궁화 표시가 확대됐다. 1일 광화문 교보문고 핫트랙스 필기구 매대에 있는 국산 제품에는 무궁화꽃 모양의 표식이 붙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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