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케어존 '노르데나우 워터’와 캐릭터 ‘호우호우’ 콜라보레이션(제공: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케어존 '노르데나우 워터’와 캐릭터 ‘호우호우’ 콜라보레이션(제공: LG생활건강)

[천지일보=김예슬 기자] LG생활건강은 저자극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케어존’ 수분 라인 ‘노르데나우 워터’의 제품을 더 커진 용량으로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케어존 노르데나우 워터 샤워세럼, 크림, 젤크림 등 제품에 날씨 정보를 알려주는 소셜 날씨 어플리케이션 ‘호우호우’의 캐릭터를 입힌 콜라보레이션 에디션으로 기획됐다.

‘노르데나우 워터 샤워세럼’은 욕실에 두고 세안 직후 3초 이내에 발라 수분충전을 도와주는 첫 단계 에센스로, 기존 정품보다 1.5배 커진 용량에 호우호우 캐릭터인형이 달린 샤워볼을 함께 증정한다.

‘노르데나우 워터 크림&젤크림’은 화장대 위에 올려놓고 사용할 수 있는 자(jar)타입의 용기에 담긴 50ml 정품과 휴대하기 편한 튜브 타입 용기에 담긴 50ml 정품 용량의 크림이 함께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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