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2019 천안·아산 생활체육 교류전이 8일 충남 천안시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렸다. 구본영 천안시장(왼쪽)과 오세현 아산시장이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한편 천안·아산 생활체육 교류전은 천안시와 아산시가 양 도시의 상생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양 도시가 순환개최를 하는 교류전은 올해 4회째를 맞이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주환 기자
bumpark31@naver.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