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 유관순체육관에서 8일 열리 2019 천안·아산 생활체육 교류전에서 양 시의 화합을 다짐하는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구본영 시장과 오세현 시장이 팀을 바꿔 줄을 당기고 있다.
한편 천안·아산 생활체육 교류전은 천안시와 아산시가 양 도시의 상생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양 도시가 순환개최를 하는 교류전은 올해 4회째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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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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