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茶)와 건강] 피로회복에 좋은 엉겅퀴
[차(茶)와 건강] 피로회복에 좋은 엉겅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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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겅퀴는 국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햇볕이 잘 드는 산과 들에 자란다. 줄기는 곧게 높이 50~100cm까지 자라나며 꽃은 보라색이다. 예로부터 한약재로 널리 쓰인 엉겅퀴는 전초를 약으로 쓰며 허리, 무릎 아플 때, 종기를 없애거나 하혈, 설사에 사용한다. 한약재로는 뿌리를 쓰는데 대계(大薊)라고 한다.  항암효능부터 관절염 예방, 지혈작용, 냉증까지 다양한 효능이 있다.

엉겅퀴엔 실리마린, 비타민, 무기질이 다량 함유 되어 있다. 유효 성분인 실리마린은 엉겅퀴의 뿌리 쪽에 많이 함유되어 있고 몸속의 독성물질을 해독하는 해독제 역할을 해 간독성, 간 손상을 예방하고 것이 연구로 알려지기도 했으며 간 기능 개선과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엉겅퀴의 성분은 피를 맑게 해주는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으며 해독제 역할로 지방간을 개선시켜준다.

엉겅퀴는 동의보감에 어혈을 풀고 코피를 멎게 하며, 진통과 항염증 효능이 있다고 전한다. 엉겅퀴 활용은 오래전부터 나물이나 즙으로 먹어왔다. 뿌리는 술을 담가 마시기도 했고 뿌리를 달여 그 물로 식혜를 만들기도 하며 삶은 엉겅퀴는 밥으로도 활용한다.잎이나 줄기에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소화에도 좋고 면역력을 높이는 역할을 하며 뿌리에는 혈압을 조절해주는 성분이 풍부해 고혈압에 도움이 된다. 엉겅퀴 꽃차를 만들 때는 증제하거나 살짝 데치는 방법이 있다.
 

◆엉겅퀴 꽃차 만들기

1. 엉겅퀴 꽃을 깨끗하게 손질한다.

2. 끓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데친다.

3. 데친 엉겅퀴를 찬물에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

4. 엉겅퀴 꽃을 말린 후 덖음과 식힘을 반복한다.

5. 수분이 완전히 제거되면 가향처리를 한다.

글·사진= 티인스트럭터 플라워티마스터 시화담꽃차교육원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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