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과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가 ‘새일여성 일자리 한마당’을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3번째부터 박주경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장·우홍택 중부발전 일자리창출부장 (제공: 한국중부발전) ⓒ천지일보 2019.5.28
한국중부발전과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가 ‘새일여성 일자리 한마당’을 개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3번째부터 박주경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장, 우홍택 중부발전 일자리창출부장 (제공: 한국중부발전) ⓒ천지일보 2019.5.28

[천지일보=김정자 기자]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이 28일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와 함께 ‘2019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새일여성 일자리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500여명의 지역 주민이 참석한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중부발전과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가 지난 4월 체결한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됐다. 여성의 취업 지원을 위한 ▲구인기업 현장면접 ▲1:1 구직상담 ▲직업교육 안내 등 다양한 취업 관련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중부여성발전센터의 지원으로 창업한 ▲여성기업의 핸드메이드 공예품 작품 전시 ▲친환경 유기농 먹거리 판매 ▲플라워 액자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는 이번 일자리박람회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지역사회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냈다.

또한 중부발전은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와 함께 예비 창업자가 직접 상품 판매를 할 수 있도록 꽃마차를 제작·지원함으로써 창업 실전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예비 창업자의 회의 공간 마련을 위한 창업카페를 조성하는 등 다방면으로 여성의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새로운 직업군이 등장하고 유망 직업이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안정적으로 취업과 창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부발전은 서울·보령·제주지역 취업지원전문기관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역별 일자리 서포트 타워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취업 취약 계층의 직업 능력을 개발하고 지역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펼치는 등 발전소 주변지역의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취업박람회를 개최했으며 박람회 행사를 통해 청년 26명 및 경력단절여성 6명의 일자리 창출 성과를 이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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