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선언6주년] HWPL, 올림픽공원에서 평화국제법 제정 걷기대회 개최
[세계평화선언6주년] HWPL, 올림픽공원에서 평화국제법 제정 걷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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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대표 이만희)이 25일 오전 서울 올림픽공원을 비롯한 국내외 주요 지역에서 ‘세계평화선언문 제 6주년 기념식 및 평화 걷기 대회’를 개최했다. ⓒ천지일보 2019.5.25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대표 이만희)이 25일 오전 서울 올림픽공원을 비롯한 국내외 주요 지역에서 ‘세계평화선언문 제 6주년 기념식 및 평화 걷기 대회’를 개최했다. ⓒ천지일보 2019.5.25

193개국 대통령 향해 DPCW 지지 촉구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세계평화와 전쟁 종식을 위한 평화국제법 제정에 각 국가의 지도자들이 나설 것을 촉구하는 평화걷기대회가 25일 전국 주요도시와 전 세계 77개국 126곳에서 동시에 펼쳐졌다. 

UN 경제사회이사회 및 글로벌소통국에 등록된 평화 NGO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대표 이만희)은 이날 오전 서울 올림픽공원을 비롯한 국내외 주요 지역에서 ‘세계평화선언문 제 6주년 기념식 및 평화 걷기 대회’를 개최했다.

㈔세계여성평화그룹(IWPG)과 국제청년평화그룹(IPYG)이 공동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2013년 5월 25일 발표한 ‘세계평화선언문’과 평화걷기대회를 기념하는 의미를 갖는다.

‘세계평화선언문’은 지구촌의 모든 구성원이 전쟁종식을 위한 국제법 제정과 세계평화를 위해 함께 일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HWPL은 이 선언문을 기반으로 해외 국제법 전문가들과 함께 ‘평화국제법’인 ‘지구촌전쟁종식평화선언문(DPCW)’ 10조 38항을 작성했으며 2016년 발표했다.

이번 5월25일 행사는 DPCW가 유엔(UN)에 결의안으로 상정돼 구속력을 갖춘 문서로서 세계평화를 실효적으로 보장할 수 있도록 각 국가 원수들이 적극적인 지지를 해줄 것을 촉구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HWPL은 그간 174개국에서 630여개 행사를 통해 DPCW가 UN 결의안으로 상정될 수 있도록 촉구하는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특히 DPCW에 대한 지지를 통해 평화를 위한 실질적 행동에 나설 것을 촉구하는 ‘평화의 손편지’(피스 레터)를 192개 유엔회원국 국가원수에게 올 3월 전달했다.

이번 평화걷기대회에서는 ‘피스 레터’에 대한 답신을 각 국가원수들에게 촉구할 예정이며 ‘피스 레터’의 수신 대상은 대통령 뿐 아니라 각국 총리, 장관 등 고위급 인사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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