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천지일보=김수희 기자] 대한애국당 당원들이 11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인권유린·정치보복·인신감금 중단 및 무죄석방 촉구 집회’에 참석해 묵념하고 있다. 

대한애국당이 매주 토요일에 주최해온 태극기집회는 이날로 제123차를 맞았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