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군 강진읍 영랑생가(국가민속문화재 제252호)에서 지난 27일 제16회 전국영랑백일장 참가자들이 커다란 붉은 꽃망울을 터뜨린 모란꽃 아래서 창작에 몰두하고 있다. (제공: 강진군) ⓒ천지일보 2019.4.28
 

[천지일보 강진=김미정 기자] 전남 강진군 강진읍 영랑생가(국가민속문화재 제252호)에서 지난 27일 제16회 전국영랑백일장 참가자들이 커다란 붉은 꽃망울을 터뜨린 모란꽃 아래서 창작에 몰두하고 있다. 

전남 강진군 강진읍 영랑생가(국가민속문화재 제252호)에서 지난 27일 제16회 전국영랑백일장 참가자들이 커다란 붉은 꽃망울을 터뜨린 모란꽃 아래서 창작에 몰두하고 있다. (제공: 강진군) ⓒ천지일보 2019.4.28
 

영랑백일장은 일제 강점기 항일운동과 서정시의 대가였던 영랑 김윤식 선생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 그의 시 정신을 살리기 위해 마련됐다. (제공: 강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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