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안심한우, 산지조달비율 50%까지 늘린다
농협안심한우, 산지조달비율 50%까지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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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축산경제가 19일 충북 충주시 소재 켄싱턴 리조트에서 ‘농협안심한우 전속 출하 조합·농가 워크숍’을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태환 농협축산경제대표이사(첫번째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 (제공: 농협) ⓒ천지일보 2019.4.22
농협 축산경제가 19일 충북 충주시 소재 켄싱턴 리조트에서 ‘농협안심한우 전속 출하 조합·농가 워크숍’을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태환 농협축산경제대표이사(첫줄 왼쪽 여섯 번째) (제공: 농협) ⓒ천지일보 2019.4.22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농협(회장 김병원) 축산경제가 지난 19일 충북 충주시 켄싱턴 리조트에서 ‘농협안심한우 전속 출하 조합·농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농협안심한우 전속 출하 농·축협 관계자와 출하농가 110여명이 참석해 ▲안정적 산지조직 육성 방안 ▲축산물 일관유통체계 구축 ▲농가소득 증대 방안 등을 논의하고 경쟁력 있는 한우고기 유통사업 수행 방안 등을 토의했다.

축산을 둘러싼 어려운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기 위해 농협안심축산에서는 올해 ▲농·축협 30개소 ▲출하농가 150농가를 안심한우 출하조직으로 집중 육성해 현재 42.3%인 안심한우 산지조달 비율을 오는 2020년 50%까지 확대해 나가고 도축·가공·판매에 이르는 농협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축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태환 축산경제대표이사는 “축산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안정적 산지조달물량 확보와 농협 인프라를 활용한 경쟁력 있는 일관유통체계의 정착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농협축산경제 역량을 집중해 농가소득 증대와 축산 경쟁력 강화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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