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홍수영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이 “결코 마약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박유천은 10일 오후 6시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도를 통해서 황하나가 마약 수사에서 연예인을 지목했고 약을 권유했다고 하는 내용을 보면서 그게 저인가 하는 생각에 너무나 무서웠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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