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밤 요란하던 비가 그친 10일 강진의 명산 주작산에 안개가 자욱한 가운데 만개한 진달래와 어우러져 비밀의 화원을 보는 듯하다. (제공: 강진군) ⓒ천지일보 2019.4.10
 

[천지일보 강진=김미정 기자] 지난밤 요란하던 비가 그친 10일 강진의 명산 주작산에 안개가 자욱한 가운데 만개한 진달래와 어우러져 비밀의 화원을 보는 듯하다. (제공: 강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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