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강진=김미정 기자] 지난밤 요란하던 비가 그친 10일 강진의 명산 주작산에 안개가 자욱한 가운데 만개한 진달래와 어우러져 비밀의 화원을 보는 듯하다. (제공: 강진군)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김미정 기자
voice6459@nate.com
다른 기사 보기
[천지일보 강진=김미정 기자] 지난밤 요란하던 비가 그친 10일 강진의 명산 주작산에 안개가 자욱한 가운데 만개한 진달래와 어우러져 비밀의 화원을 보는 듯하다. (제공: 강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