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정재민 진주부시장이 21일 초전동 소재 진주 실내체육관과 실내수영장을 방문해 시설물 안전·관리실태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이번 국가안전대진단에서는 지난 2월 18일부터 오는 4월 19일까지 관내 위험시설 944개소를 대상으로 중점 점검한다. 시는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 유관기관,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제공: 진주시) ⓒ천지일보 2019.3.21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정재민 진주부시장이 21일 오전 초전동 진주 실내체육관과 실내수영장을 방문해 시설물 안전·관리실태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에서는 지난 2월 18일부터 오는 4월 19일까지 관내 위험시설 944개소를 대상으로 중점 점검한다. 시는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 유관기관,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하고 있다. (제공: 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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