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준 기자] 4일 오전 서울 중구 스타벅스 한국프레스센터점에서 직원들이 생딸기를 활용한 음료 3종을 선보이고 있다. ⓒ천지일보 2019.3.4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4일 오전 서울 중구 스타벅스 한국프레스센터점에서 직원들이 생딸기를 활용한 음료 3종을 선보이고 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이석구)가 봄을 맞아 오는 5일부터 약 2주 동안 스타벅스 코리아 최초로 신선한 생딸기를 활용한 음료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스타벅스 딸기 음료는 논산과 산청 등의 지역에서 재배된 국내 품종으로 과육의 품질과 당도가 우수한 설향 딸기를 농가에서 직납 받아, 밭에서 딴 신선한 딸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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