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3.1운동 100주년 맞아 ‘독립운동 영화관’ 운영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3.1운동 100주년 맞아 ‘독립운동 영화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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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입구. (제공: 광주시교육청) ⓒ천지일보 2019.3.1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입구. (제공: 광주시교육청) ⓒ천지일보 2019.3.1

역사의식 함양, 민주시민교육 일환으로 마련
국내 독립운동 영화에서 국회 세계 독립운동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관장 박치홍)이 ‘영화를 통해 독립정신 배운다’를 주제로 3월 1일부터 ‘독립운동 DVD영화관’을 운영한다.

학생독립운동기념관을 방문하는 학생과 일반시민들에게 일제강점기 독립운동 영화들을 상영하고 소회의실을 사용하지 않는 시간대에 관람객들에 ‘영화관’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독립운동 영화관’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학생독립운동 90주년을 맞이해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을 위한 민주시민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에 국내 독립운동 영화를 중심으로 역사적·교육적 가치가 높은 작품을 엄선해 상영하면서 국외 세계 독립운동 항쟁사로 상영작을 확대할 예정이다.

상영 예정작은 학생독립운동을 소재로 한 ‘이름 없는 별들’을 비롯해 영화 박열, 밀정, 덕혜옹주, 암살, 동주, 대호, 눈길, 마이웨이, 대장 김창수 등이다.

또한 이후 신작 DVD 독립운동 영화를 추가 구입해 독립정신을 통해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갖도록 영화상영이 끝난 후 소감문이나 느낌 발표를 공유하면서 생생한 역사교육 현장체험 효과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름 없는 별들’은 상시 상영되며 3월에 ‘박열・밀정·대장 김창수’, 4월 ‘덕혜옹주・암살·동주’, 5월에는 ‘대호·눈길・마이웨이’가 관람객을 만난다.

관람시간은 오전10시, 오후 2시이며 월요일을 제외하고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연중 운영된다. 관람객이 없으면 상영되지 않을 수 있으니 미리 관람을 신청할 필요가 있다.

관련 문의는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선양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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