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황금돼지해 한정판 주류 선물세트 2종을 선보이고 있다. (제공: 이마트) ⓒ천지일보 2019.1.23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23일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황금돼지해 한정판 주류 선물세트 2종을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가 기해년 설을 맞아 24일부터 ‘칭따오 기해년 신년패키지(473㎖×2, 전용잔)’를 1만 4000원에, ‘조니워커 블루 황금돼지띠 한정판(750㎖)’을 27만 5000원에 판매한다. 칭따오 기해년 신년패키지는 복과 희망의 메시지를 시각화한 그림을 병에 담았으며 스테인리스 전용잔과 함께 구성했다. 한정판답게 칭따오 라인업 중 가장 프리미엄 제품인 ‘칭따오 1903’과 동일한 맥주를 넣었다. 조니워커 블루 황금돼지띠 한정판은 병 3면에 황금돼지의 황금색과 블루라벨의 파란색을 활용한 그림을 새겨 의미를 더한 한정판 상품이다. (제공: 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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