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7일부터 4차 방중에 나선 가운데 8일 김 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회동한 중국 인민대회당으로 북한 방문단 차량이 줄을 지어 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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