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현복 기자] 기해년(己亥年) 첫날 강원도 양양군 서면 송천리 일대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의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천지일보 2019.1.2

[천지일보=이현복 기자] 기해년(己亥年) 첫날 강원도 양양군 서면 송천리 일대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돼 현재 소방당국의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산불에 대비해 당국은 헬기 17대와 1600여명을 투입해 화재를 진화하고 있지만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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