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하대 창업지원센터는 1인 창업실인 ‘꿈터’ 개소식을 가졌다. (제공: 인하대)
인하대 1인 창업실 꿈터 개소

[천지일보=장요한 기자] 인하대 창업지원센터는 우수한 아이디어로 창업을 준비 중인 학생들을 지원하고자 인천광역시와 중소기업청의 지원을 받아 1인 창업실 ‘꿈터’ 개소식을 했다고 2일 밝혔다.

‘꿈을 이루는 터전’이라는 뜻을 지닌 꿈터에는 현재 6개실에 6명의 예비창업가들이 입주했다.

인화대 관계자는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사장되는 것을 막고 이를 기반으로 우수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입주자자들이 꿈터를 통해 창업 성공의 원대한 꿈을 이뤄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032-860-9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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