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전국택시업계가 20일 카풀 반대로 파업을 결의한 가운데 진주시청 앞 택시 승강장이 텅텅 비어 있다. ⓒ천지일보 2018.12.20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20일 전국 택시업계가 ‘카풀 반대’ 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진주시청 택시 승강장에 시민들 발길이 뚝 끊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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