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김천=원민음 기자] 대구·경북지역 택시들이 21일 오전부터 ‘카카오 카풀 시행 반대 집회’에 맞춰 하루 운행 중단을 선언했다. 평소 같았으면 승객을 기다리는 택시로 가득할 김천시 택시 승강장이 텅텅 비어있다. ⓒ천지일보 2018.12.20

[천지일보 김천=원민음 기자] 대구·경북지역 택시들이 21일 오전부터 ‘카카오 카풀 시행 반대 집회’에 맞춰 하루 운행 중단을 선언했다. 평소 같았으면 승객을 기다리는 택시로 가득할 김천시 택시 승강장이 텅텅 비어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