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수경 기자] 명성교회세습철회를위한예장연대(예장연대)가 17일 저녁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103회 총회 결의 이행 촉구 대회’를 개최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서울동남노회 노회장으로 승계된 김수원 목사가 참석해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12.17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명성교회세습철회를위한예장연대(예장연대)가 17일 저녁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103회 총회 결의 이행 촉구 대회’를 개최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서울동남노회 노회장으로 승계된 김수원 목사가 참석해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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