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수경 기자] 명성교회세습철회를위한예장연대(예장연대)가 17일 저녁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103회 총회 결의 이행 촉구 대회’를 개최했다. 명성교회정상화위원회 관계자이자 명성교회 교인인 정예슬씨가 상황보고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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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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