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茶)와 건강] 피로회복에 좋은 히비스커스
[차(茶)와 건강] 피로회복에 좋은 히비스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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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스커스는 아욱과에 속하는 식물로서 인도와 중국이 원산지지만 열대지방에서 널리 재배되며 한국에서는 온실의 분재로 많이 키운다. 히비스커스는 붉은색, 흰색, 혹은 분홍색의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는데 주로 꽃잎과 꽃받침을 차로 사용한다.

이집트 신화의 여신인 ‘히비스(hibis)’와 ‘닮다(isco)’의 합성어로, ‘여신의 차, 여신에게 바치는 꽃’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예로부터 이집트 미녀 클레오파트라가 사랑한 꽃으로 알려진 히비스커스에는 피로회복, 혈액순환, 감기예방, 피부미용 등 다양한 효능이 있다.

눈이 피로할 때나 비타민C의 보충이 필요할 때 히비스커스 허브차를 마시면 도움이 된다. 이집트에서는 ‘카르카테(karkate)’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건강차로 애용되고 있다.

히비스커스에는 비타민C가 풍부해 면역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을 주며 여성의 생리불순에도 도움이 된다. 히비스커스의 또 다른 효능으로는 안토시아닌의 일종인 히비스신과 비타민C 성분은 항산화 작용을 하기에 피부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된다.

히비스커스에는 신맛을 내는 구연산이라는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는데 요산 배출을 시켜 신장 결석을 예방하고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며 신진대사를 높이고 육체피로를 풀어주는 작용을 한다.

히비스커스의 항산화성분은 노폐물을 제거하는 역할과 더불어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해주므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이 된다.

히비스커스는 잼. 젤리. 과일 샐러드. 허브 티 등의 재료로 다양하게 사용된다.

히비스커스차는 따뜻하게 즐겨도 되지만 더운 날씨에는 아이스티로 마시면 특유의 새콤한 맛을 경험할 수도 있으며 여름철 수분 보충에도 도움이 된다. 차의 신맛이 너무 강하다면 꿀을 약간 섞어서 브랜딩하면 달콤한 맛이 가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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