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광학유리를 생산하는 평안북도의 대관유리공장을 시찰하고 생산공정 현대화와 신기술 도입 등을 독려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8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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