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아르투아 신규 TV 광고. (제공: 오비맥주) ⓒ천지일보 2018.11.15
스텔라 아르투아 신규 TV 광고. (제공: 오비맥주) ⓒ천지일보 2018.11.15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벨기에 전통의 프리미엄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Stella Artois)’가 연말 시즌에 맞춰 신규 TV 광고를 16일 첫 공개한다고 밝혔다.

‘즐거운 만남, 빛나는 연말’이라는 주제로 한 이번 광고는 유럽의 어느 펍(pub)에서 흥겨운 분위기 속 벨기에 프리미엄 라거 스텔라 아르투아를 즐기는 모습을 그려냈다. TV와 온라인을 통해 방영 예정인 이번 광고는 모임이 잦은 연말연시에 스텔라 아르투아와 함께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해보라는 내용을 담았다.

스텔라 아르투아 브랜드 매니저는 “스텔라 아르투아는 벨기에 뢰벤에서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기 위해 탄생한 대표적인 성탄 맥주다. 스텔라 아르투아와 함께 뜻깊은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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