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예슬 기자] 한글날(9일)을 맞아 세종문화회관에서 ‘제564돌 한글날 경축식’이 열린 가운데 국립국악원 무용단이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반포를 축하하는 ‘정음만무(正音漫舞)’ 공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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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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