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보다 부드러운 한우갈비찜 맛보세요”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16일 모델들이 현대백화점 식품관에서 ‘그리팅 소프트(greating soft)’ 연화식(軟化食)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현대그린푸드는 오는 23일까지 현대백화점 15개점 식품관 및 온라인몰(더현대닷컴)에서 그리팅 소프트 연화식(軟化食) 추석 선물 세트 8종을 판매한다. 연화식은 음식의 모양과 맛은 유지하면서 씹고 삼키기 편하게 만든 음식을 말한다. 특히 이번에 판매하는 ‘연화식 한우 갈비찜 세트’는 식감 강도가 두부보다도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판매가는 연화식 한우 갈비찜 세트 20만원, 뼈까지 먹는 생선 조림 세트 난(蘭) 7만원 등이다. (제공: 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