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수시] 연세대, 입시 준비 안정성 고려… 지난해 전형 유지
[2019 수시] 연세대, 입시 준비 안정성 고려… 지난해 전형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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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호 연세대 입학처장. (제공: 연세대)
엄태호 연세대 입학처장. (제공: 연세대)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연세대학교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서 2415명을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9월 10~12일 3일간이며, 전형은 학생부종합 971명, 일반 643명, 특기자 761명, 체능 특기자 40명 등이다. 이번 연세대학교 입학전형은 수험생들의 입시 준비 안정성을 고려해 2018학년도 입학전형 틀을 유지했다. 다만, 학생부종합전형 선발 인원을 대폭 확대(전년 대비 20%)하고 특기자 전형과 논술전형 선발 인원을 축소했다.

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은 고교현장의 변화를 평가에 반영하기 위해 2018학년도 입학전형에 신설한 전형으로, 국내 정규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만 지원 가능하다. 단계별 전형으로 1단계에서 학생부 교과와 비교과를 각각 50%씩 반영해 모집인원의 3배수를 면접대상자로 선발한다. 2단계에서는 서류(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 40%와 면접 60%를 반영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활동우수형, 기회균형)은 전년도 대비 모집인원을 확대했다. 단계별 전형으로 1단계에서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를 종합평가해 서류 100%로 면접대상자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서류 70%, 면접 30%를 반영해 최종합격자를 뽑는다. 제시문 기반 면접평가를 실시하며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논술 전형은 전년도와 같이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에 논술시험을 실시한다. 모집단위와 논술의 특성을 고려하여 논술전형의 모집인원을 조정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며 4개 과목을 모두 반영한다.

특기자 전형은 2018학년도 전형계획의 기조를 유지하여 모집인원을 축소됐다. 단계별 전형으로 1단계에서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를 종합평가해 서류 100%로 면접대상자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서류 70%, 면접 30%를 반영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면접은 심층면접으로 진행되며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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