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수시] 서강대, 수시모집서 1262명 선발… 학교생활보충자료 폐지
[2019 수시] 서강대, 수시모집서 1262명 선발… 학교생활보충자료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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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화 서강대 입학처장. (제공: 서강대)
김진화 서강대 입학처장. (제공: 서강대)

 

[천지일보=박주환 기자] 서강대(총장 박종구)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1262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 전체인원의 69.9%에 달하는 882명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뽑는다. 서강대의 2019학년도 수시모집은 ▲학생부종합전형(자기주도형) 학교생활보충자료 전면 폐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최저학력기준 완화 ▲학부 개편에 따른 모집단위 일부 변경 등이 특징이다.

서강대는 수시모집 인원 중 69.9%(882명)를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자기주도형과 일반형으로 분류하며 각각 457명, 341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고른기회·사회통합전형 선발인원까지 고려하면 총 882명을 뽑는다. 지난해 학생부종합전형(자기주도형)에서 선택서류로 제출하게 했던 학교생활보충자료는 전면 폐지한다.

올해부터 수시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완화됐다. 학생부종합전형(일반형·사회통합)과 논술전형의 경우 국·수·영·탐 4과목 중 3과목에서 각 2등급 이내였던 기존과 달리 4과목 중 3과목 등급합이 6등급 이내면 합격이 가능하다. 다만 학생부종합전형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은 2018학년도와 동일하게 ‘국·수·영·탐 4과목 중 3과목 각 3등급 이내’여야 합격할 수 있다.

서강대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고교에서 이수한 교육과정과 관계없이 동일하게 적용해 문·이과의 경계를 없앴다. 이에 따라 수학 가형이나 과탐 과목을 응시하지 않은 학생도 자연계열 지원할 수 있으며, 수능 가형·과탐을 응시해도 인문사회계열에 지원이 가능하다.

학부 개편에 따라 모집단위가 일부 변경됐다. 커뮤니케이션학부와 지식융합학부를 하나의 학부로 통합하면서 기존 2개 학부·3개 전공이 1개 학부·4개의 전공으로 개편됐다. 논술전형은 346명을 모집하는데, 학생부종합전형 일반형처럼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이 전형은 논술 80%에 더해 학생부교과 10%, 비교과 10%를 반영해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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