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억류 우리국민 1명 송환… “불법입국” 주장
北 억류 우리국민 1명 송환… “불법입국”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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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강은영 기자] 2018 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26일 오후 판문점은 남북 군인들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한국 공동 사진기자단) ⓒ천지일보 2018.4.26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2018 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26일 오후 판문점은 남북 군인들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한국 공동 사진기자단) ⓒ천지일보 2018.4.26

[천지일보=이민환 기자] 북한이 지난달 억류했다고 밝힌 우리 국민 1명을 7일 돌려보냈다.

통일부는 이날 “금일 판문점을 통해 우리 국민 1명을 북측으로부터 인계받았다”고 밝혔다.

송환된 인원은 서모(34, 남)씨로 현재 당국의 합동신문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측은 전날 조선적십자회 중앙위원회 명의 통지문을 통해 지난달 22일 북측 지역에 불법 입국해 단속된 우리 국민 1명을 돌려보내겠다고 통보했다.

통일부는 “정부는 북측이 우리 국민을 인도주의적 견지에서 돌려보낸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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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만석 2018-08-07 16:42:23
북한을 왜 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