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설조스님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 옆 우정공원에서 조계종 개혁을 요구하며 37일째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설조스님과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의 모임’은 지난 24일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만나 템플스테이와 사찰방재시스템 사업 관련 국고지원 예산 낭비 및 횡령 의혹 등에 대한 조사를 촉구했다고 밝혔다. ⓒ천지일보 2018.7.26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설조스님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 옆 우정공원에서 조계종 개혁을 요구하며 37일째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설조스님과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의 모임’은 지난 24일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만나 템플스테이와 사찰방재시스템 사업 관련 국고지원 예산 낭비 및 횡령 의혹 등에 대한 조사를 촉구했다고 밝혔다. ⓒ천지일보 2018.7.26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설조스님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 옆 우정공원에서 조계종 개혁을 요구하며 37일째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설조스님과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의 모임’은 지난 24일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만나 템플스테이와 사찰방재시스템 사업 관련 국고지원 예산 낭비 및 횡령 의혹 등에 대한 조사를 촉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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