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강은영 기자] 바른미래당 지도부가 11일 국회에서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있다. 김동철 비대위원장은 천지원전 1, 2호기 중단 문제와 관련해 “정부는 법적 매매 계약이 이미 체결돼 있는 만큼 토지 매입을 즉시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7.11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바른미래당 지도부가 11일 국회에서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있다. 김동철 비대위원장은 천지원전 1, 2호기 중단 문제와 관련해 “정부는 법적 매매 계약이 이미 체결돼 있는 만큼 토지 매입을 즉시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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